조숙진, 20년 만의 대규모 개인전 '지나가는 자리'
彫刻家チョ・スクジン、20年ぶりの大規模個展 ソウル市立南ソウル美術館で
この記事は 2026年7月30日 のデイリー版に収録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조각가 조숙진의 개인전 ’조숙진: 지나가는 자리’가 7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립니다. 조숙진 작가가 한국에서 큰 개인전을 여는 것은 약 20년 만입니다. 작가는 1988년에 미국으로 간 뒤부터 버려진 창틀이나 의자 같은 물건으로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빈 액자 틀 218개로 만든 ’노바디’를 볼 수 있고, 야외 정원에는 인천 굴업도에서 모은 바다 쓰레기로 만든 새 작품도 있습니다. 일본의 미술 평론가가 40년 동안 가지고 있던 1987년 작품 ’저 너머’도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예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翻訳
ソウル市立南ソウル美術館で、彫刻家チョ・スクジンの個展「조숙진: 지나가는 자리」(英題: Sook Jin Jo: That's How the Light Gets In)が7月29日から11月15日まで開かれます。チョ・スクジンが韓国で大きな個展を開くのは約20年ぶりです。作家は1988年にアメリカへ渡ってから、捨てられた窓枠やいすのような物で作品を作るようになりました。今回の展示では、空の額縁218個で作った「ノーバディ(Nobody)」を見ることができ、屋外の庭には仁川のクロプ島(굴업도)で集めた海のごみで作った新しい作品もあります。日本の美術評論家が40年間持っていた1987年の作品「저 너머」も、今回初めて公開されます。観覧料は無料で、予約が必要ないため、その場ですぐ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単語
- 개인전명사 (名詞)個展
- 조각가명사 (名詞)彫刻家
- 전시명사 (名詞)展示
- 작품명사 (名詞)作品
- 버리다동사 (動詞)捨てる(버려지다:捨てられる)
- 액자명사 (名詞)額縁
- 평론가명사 (名詞)評論家
- 관람료명사 (名詞)観覧料
- 공개되다동사 (動詞)公開される
文法ポイント
-게 되다〜ようになる
動詞の語幹について、状況が変わってその動作を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表す。自分の意志というより、成り行きでそうなった場合によく使う。
例文: 저는 한국에서 그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私は韓国で絵を学ぶようになりました。
-(으)ㄴ/는 것〜すること
動詞を名詞句に変えて、主語や目的語として使えるようにする表現。現在は-는 것、過去は-(으)ㄴ 것を使う。
例文: 저는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私は美術館に行くのが好きです。
-기 때문에〜なので
動詞・形容詞の語幹について理由を表す。-아서/어서より少し硬い表現で、名詞の後では이기 때문에になる。
例文: 표가 무료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습니다.
チケットが無料なので人が多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