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 면세점 기준환율 1400원→1350원…7월 매출 77.3%는 외국인
免税店の基準レートが1400→1350ウォンに…7月売上の77.3%は外国人
この記事は 2026年9月14日 のデイリー版に収録
원·달러 환율은 9월 9일 전 거래일보다 9.5원(0.7%) 내린 1336.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 종가가 1330원대로 내려온 것은 2024년 10월 4일(1333.7원)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입니다. 이에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은 달러당 1400원이던 기준환율을 1350원으로 50원 내리기로 했습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면세점 가격은 다시 싸지지만, 면세점 매출의 대부분은 외국인이 차지합니다. 지난 7월 국내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은 8248억5000만원으로 전체의 77.3%를 차지했고, 외국인 1인당 구매액은 63만원으로 내국인 18만원의 3배를 웃돌았습니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환율이 1500원대일 때 확보한 재고를 1300원대에 팔면 환차손이나 마진 축소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翻訳
9月9日、ウォン・ドル相場は前営業日より9.5ウォン(0.7%)下がって1ドル=1336.1ウォンで日中取引を終えました。日中の終値が1330ウォン台まで下がったのは、2024年10月4日(1333.7ウォン)以来、約1年11か月ぶりです。これを受けてロッテ・新羅・新世界・現代の各免税店は、1ドル=1400ウォンだった基準レートを1350ウォンへ50ウォン引き下げることにしました。相場が下がれば免税店の商品はまた安くなりますが、免税店の売上の大部分は外国人が占めています。7月の国内免税店の外国人売上は8248億5000万ウォンで全体の77.3%を占め、外国人1人あたりの購入額は63万ウォンで、韓国人の18万ウォンの3倍を上回りました。ある免税店の関係者は、相場が1500ウォン台のときに仕入れた在庫を1300ウォン台で売ると、為替差損や利益率の縮小の負担が生じ得ると説明しました。
単語
- 환율명사 (名詞)為替相場、為替レート
- 거래일명사 (名詞)取引日、営業日
- 종가명사 (名詞)終値
- 면세점명사 (名詞)免税店
- 기준환율명사 (名詞)基準レート
- 매출명사 (名詞)売上
- 재고명사 (名詞)在庫
- 환차손명사 (名詞)為替差損
文法ポイント
N 만이다N ぶりだ
時間の長さのあとの N 만이다 は、その期間ぶりに何かが起きたことを表します。1년 11개월 만입니다 は「1年11か月ぶりです」で、前回の日付(2024년 10월 4일)も一緒に書かれるのが普通です。
例文: 주간 종가가 1330원대로 내려온 것은 2024년 10월 4일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입니다.
日中の終値が1330ウォン台まで下がったのは、2024年10月4日以来、約1年11か月ぶりです。
N을/를 웃돌다Nを上回る
N을/를 웃돌다 はある数値を上回ること、反対の 밑돌다 は下回ることです。3배를 웃돌았다 は「3倍を上回った」で、正確な倍率ではなく下限を示しています。どちらも経済記事の常連です。
例文: 외국인 1인당 구매액은 63만원으로 내국인 18만원의 3배를 웃돌았습니다.
外国人1人あたりの購入額は63万ウォンで、韓国人の18万ウォンの3倍を上回りました。
-지만〜けれど、〜が
-지만 はこの記事の核心にあるジレンマを示します。価格は安くなるが、客の大半はウォン高で得をしない外国人だ、と。経済記事の -지만 のあとには、見出しが指している問題点が置かれることが多いです。
例文: 환율이 내려가면 면세점 가격은 다시 싸지지만, 면세점 매출의 대부분은 외국인이 차지합니다.
相場が下がれば免税店の価格はまた安くなりますが、免税店の売上の大部分は外国人が占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