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무역흑자 122억 달러
この記事は 2026年7月26日 のデイリー版に収録
7월 들어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이 약 549억 3천만 달러에 달해, 7월 같은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2.3% 늘어난 규모다. 무엇보다 반도체 수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221억 1300만 달러로 180.6%나 급증하며 전체 수출액의 40.3%를 차지했다. 조업일수를 반영해 계산한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37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9% 늘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122억 19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누적된 흑자 규모는 약 1,499억 달러에 달한다. 반도체뿐 아니라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여러 품목의 수출도 함께 늘어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은 231.9% 늘어 특히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翻訳
7月に入り20日までの韓国の輸出額は約549億3000万ドルに達し、7月の同期間としては歴代最高を記録した。これは前年同期に比べて52.3%増加した規模である。とりわけ半導体輸出の伸びが際立ち、221億1300万ドルで180.6%も急増し、全体輸出額の40.3%を占めた。操業日数を反映して算出した一日平均輸出額も37億9000万ドルで、前年より62.9%増加した。同期間の貿易収支は122億1900万ドルの黒字となり、今年に入ってから積み上がった黒字規模は約1,499億ドルに達している。半導体だけでなく、石油製品やコンピューター周辺機器、無線通信機器、船舶など複数品目の輸出も伸び、全体の輸出増加を牽引した。中でもコンピューター周辺機器の輸出は231.9%増え、特に目立った伸びを見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