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한국 전통 공연예술
この記事は 2026年7月20日 のデイリー版に収録
판소리는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로, 한 명의 소리꾼이 노래와 말, 몸짓만으로 긴 이야기를 풀어낸다. 소리꾼은 노래하는 부분인 ’창’과 말로 설명하는 부분인 ’아니리’를 번갈아 사용하며, 몸짓인 ’발림’으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옆에서는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북으로 장단을 맞추는데, 고수는 추임새를 넣어 흥을 돋운다. 판소리를 대표하는 다섯 작품을 ’판소리 다섯 마당’이라고 부르는데,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가 여기에 속한다. 판소리는 조선 후기에 서민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며 널리 사랑받았다. 이야기 속에는 서민들의 삶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러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판소리는 2003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다. 오늘날에도 판소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로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翻訳
パンソリは、一人の歌い手(ソリックン)が歌と語り、身振りだけで長い物語を語り聞かせる韓国の伝統的な公演芸術である。歌い手は、歌う部分である「チャン」と言葉で説明する部分である「アニリ」を交互に使いながら、身振りである「パルリム」で物語に生き生きとした表現を加える。そばでは「コス」と呼ばれる人が太鼓でリズム(チャンダン)を合わせ、コスはかけ声(チュイムセ)を入れて場を盛り上げる。パンソリを代表する五つの作品は「パンソリ五マダン」と呼ばれ、春香歌(チュニャンガ)、沈清歌(シムチョンガ)、興夫歌(フンボガ)、水宮歌(スグンガ)、赤壁歌(チョクピョッカ)がこれに含まれる。パンソリは朝鮮後期に庶民の間で大いに流行し、広く愛された。物語の中には庶民の暮らしと感情が自然に込められており、多くの人々の共感を得た。このような芸術的価値が認められ、パンソリは2003年にユネスコ人類の口承及び無形遺産の傑作に選定された。今日でも、パンソリは韓国を代表する伝統公演芸術として絶えず上演されている。
単語
- 소리꾼명사 (noun)パンソリの歌い手
- 추임새명사 (noun)かけ声、合いの手
- 장단명사 (noun)調子、リズム
- 유행하다동사 (verb)流行する
- 선정되다동사 (verb)選定される
- 공감명사 (noun)共感
文法ポイント
-(으)며
動詞の語幹に付いて「~しながら」「~であり」のように、二つの動作や状態を同時に、または並べて表す文語的な接続表現。母音で終わる語幹には「-며」(例文の形)、子音で終わる語幹には「-으며」が付く。
例文: 소리꾼은 노래하는 부분인 '창'과 말로 설명하는 부분인 '아니리'를 번갈아 사용하며, 몸짓인 '발림'으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는데
動詞の語幹に付いて、後ろの内容につながる背景や状況を説明する表現。軽い対比を表すこともある。
例文: 옆에서는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북으로 장단을 맞추는데, 고수는 추임새를 넣어 흥을 돋운다.
-아/어서
動詞や形容詞の語幹に付いて、後ろの内容の理由・原因を表す表現(「~ので、~くて」)。
例文: 이야기 속에는 서민들의 삶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出典:위키백과ライセンス: オリジナル記事